이 때까지 읽은 개발방법론책 중에 제일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.
처음에는 왠지 저렴(?)해 보이는 책 제목때문에 끌리지는 않았으나, 저자분이 워낙
유명하신 분이여서 구매하게 된 책이다.
보통 개발방법론 책들은 1페이지, 1페이지 읽을 때마다 많은 생각을 하고 읽어야 한다.
그런데 이 책은 '소설'이라는 형식을 빌려서, 내용이 딱딱하지 않다.
거기다가 실제 업무에서 한번쯤 부딧히는 상황을 소설이 이입한 후에
대화로 풀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. 그래서 책이 술술 넘어간다.
그렇다고 영양가가 없는 건 절대 아니다.
실제 업무에서 발생하는 많은 부분을 잘 지적해준다.
(읽다보면 무릎을 탁 치며 '그렇지~'라는 말을 연발하게 된다.^^)
꼭 팀장이 아니여도, 소프트웨어 개발 업계에서 일한다면 한번 읽어볼만한 책인 것 같다.
거기다가 책이 쉽게 읽히고, 예제가 실무에서 자주 볼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주위 다른 팀장분이나 상사분에게 포섭용(?) 선물로도 그만이다.^^
'독서 > 기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사소한 일상에서 얻는 소소한 행복 - 최강희 ( 2 ) (0) | 2012/01/05 |
|---|---|
| 사소한 일상에서 얻는 소소한 행복 - 최강희 (0) | 2010/04/18 |
| 도와주세요! 팀장이 됐어요. (0) | 2009/05/07 |
| 경청 - 마음을 얻는 지혜 (0) | 2008/07/14 |
